사진 : iStock
사진 작가 Blake Little은 사진을 위해 꿀을 든 아기를 기증했습니다.
그의 새로운 사진 프로젝트를 위해 아티스트 Blake Little은 엄청난 양의 꿀을 가진 매우 다른 사람들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1 살 반 아기.
분명히, 그것은 점성 꿀 이 알몸으로 흐르는 방식에 정말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미국 사진 작가 Blake Little 의 최신 사진 은 확실히 특별합니다.
그러나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도 Blake Little 은 그의 프로젝트를 위해 렌즈 앞에서 아기와 살아있는 개를 데려갔습니다 . 오전 2시 32 분부터 벌꿀 촬영 비디오에서 아기가 꿀을 샤워하고 꿀 웅덩이 한가운데에 앉아 있습니다. "Moxie"라는 개는 비디오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꿀 프로젝트에 관한 책과 사진 작가의 Facebook 페이지에 사진이 나타납니다.
"개는 훈련을 받고 재미 있고 협조적이어서 모든 꿀을 핥는 것을 막아야했다"고 사진 사는 덧붙였다.
우리는 사진가 팀이 아기가 얼굴에서 꿀을 얻지 못하도록했다고 가정하지만, 뒤에서 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아이들의 관점에는 한계가 있어야합니다 . 결국, 그들은 그런 일에 참여하고 싶다면 스스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개가 훈련을 받았 든 아니든 적용하기 위해서는 예술이 모든 것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사진 작가에게 플랫폼을 제공하고 싶지는 않지만 예술적 의도가 모든 행동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런 식으로 일을하고 싶은지 고의적으로 고의로 스스로 결정할 수없는 인간이든 동물이든 절대 그렇게하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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